•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테이 Stay
글쓴이
김영하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10년 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하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초에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짤막한 콩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가적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떠나지 못하는 자들의 마지막 고향, 도시

김영하의 ‘서울’에서 크리스 아바니의 ‘라고스’까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작가들이 자기 삶의 배경이 된 도시에 대해 쓴 12개의 단편모음집이다. 저자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열두 도시에 살고 있거나, 혹은 살았던 자신의 '고향도시'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시의 한복판을 무심히 활보한다기보다는 가능한 한 좁은 길과 외진 골목을 누비며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과 자기 삶의 배경으로서의 도시를 말한다.

도시는 혼란스럽다. 요한네스버그에서는 도난 방지용 경보기 산업이 인기다. 라고스 시내의 고층빌딩들 뒤에는 빈민가가 펼쳐져 있다. 하지만 이런 혼란도 그곳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자들에게는 혼란이자 동시에 유일한 희망의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Stay』에는 애틋함과 추억, 그리고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아무리 삭막하고 황량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속에는 뛰고 있는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망각과 결핍의 도시 공간 속에서도 애틋한 추억과 사랑이 존재한다. 사람이 있는한 그러한 공간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작가들의 이야기는 도시이야기임과 동시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 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