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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동행
글쓴이
미치 앨봄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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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치 앨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실제 주인공 모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됐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 그의 대표작은 전 세계 41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천만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다. 미치 앨봄은 현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드림 펀드Dream Fund] [어 타임 투 헬프A Time To Help] [S.A.Y 디트로이트S.A.Y Detroit] 등 세 곳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미치 앨봄
인생의 스승들과 함께 나눈 또 하나의 감동실화


루게릭병을 앓으며 삶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은사 모리 슈워츠와 매주 화요일에 만나면서 인생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담았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 그가 이번에는 또 다른 인생의 스승인 앨버트 루이스와 동행하며 삶의 보다 깊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간다.

앨버트 루이스는 앨봄이 어렸을 때 다녔던 유대교 회당의 랍비다. 2000년의 어느 봄날, 루이스로부터 자신의 추도사를 써달라고 부탁을 받은 앨봄은 ‘추도사를 쓰려면 우선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당신을 알아야 한다’며 만남을 제안한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동행은 8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된다.

앨봄은 그의 삶을 통해 위대한 종교인이나 독실한 신앙인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유대교의 시각에서는 적으로 여겨지는 이들도 ‘가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루이스의 모습. 이 책은 그렇게 겉으로는 달라 보이는 사람들과 세계가 결국은 하나의 큰 덩어리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각박하기 그지없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믿음’을 이야기한다.

혹자는 현대사회를 가리켜 성찰이 없는 시대라고 한다. 가치와 의미에 대한 고민없이 물질주의적 시각에 사로 잡혀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이 시대에 아직도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서로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용납할 수 있는 세상. 저자는 그러한 세상을 꿈꾸며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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