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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학의 도시를 걷다
글쓴이
허병식 외 1명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1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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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병식

동국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문학평론가이자,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주요 논저로 「교양소설과 주체 확립의 동력학」, 「식민지 조선과 신라의 심상지리」, 『이태준과 현대소설사』(공저), 『문학지리·한국인의 심상공간』(공저), 『서울, 문학의 도시를 걷다』(공저),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서울을 걸어 문학을 만나다

지난 2009년 출간되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 문학의 도시를 걷다』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시간이 흐르며 사람과 길, 역사의 현장이었거나 이정표가 되었던 건물들에도 변화가 생겼으며, 소소한 정보들도 바뀐 것들이 있어 그 내용들을 반영하여 2017년 개정판을 출간했다.

예부터 서울은 수많은 문인들이 모여들었던 학문과 문학의 중심지였으며 그들의 생활과 함께 작품의 배경이 되어 왔다. 동시대를 살아온 많은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서 서울과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서울, 문학의 도시를 걷다』는 서울에 숨결을 불어넣는 문학 속 장소들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12개의 ‘문학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각 코스들은 대부분 4km 미만의 거리로, 한 장소에 머무르는 시간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걷는 시간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문학 속에 등장하는 장소를 따라 걸어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 있는 코스들은 각자의 체력이나 일정에 따라 이어서 걷는 것도 가능하다. 코스마다 해당 장소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이나 관련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현장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게 사진도 풍성하게 실었다.

또한, 처음 가보는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일러스트 지도를 곁들였다. 조금 더 특별하고 깊이 있는 서울 여행을 원한다면 이 책과 함께 길을 나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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