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시하던 여성 흡연을 트렌드로 뒤바꾼 에드워드 버네이스, 국민을 무모한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펼쳤던 각 나라의 '눈부신' 선전활동, 전쟁으로 배를 불린 과거를 화려한 마케팅으로 재단장한 유명 브랜드의 풀 스토리 등 역사와 대중을 속여왔던 마케팅의 어두운 역사를 파헤친다. 인터넷의 발달로 더욱 자유롭게 전 세계 사람들을 예전보다 더욱 계획적으로, 교묘하게 조종하고 있는 오늘날의 마케팅 또한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마케팅의 교묘한 심리학』은 거짓 마케팅의 실체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오로지 교묘히 소비자들을 속여왔던 마케팅을 폭로하는데 그 목적이 있지는 않다. 이 책은 도덕적으로는 분별력 있고, 상업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도모한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따. 소비자, 그리고 마케터는 진실과 신뢰를 등졌던 마케팅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발전적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soultraderstruth.com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