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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어 스튜던트
글쓴이
로저 마틴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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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저 마틴

30여 년간 대학 교수와 총장으로서 오직 학교 일에만 매달려 살았다. 모든 것을 통제하고 사람들에게 명령하며 매사를 손에 꽉 쥐고 살아갈 때 암에 걸려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다행히 극적으로 살아난 뒤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왔던 환상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다시 대학 신입생이 되었다.

예순한 살의 늙다리 신입생 로저 마틴은 강의실에서 호머,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다시 사랑에 빠지고, 조정부에 가입해 매일 아침 두 시간씩 노 젓기에 몰두하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어린 학생들과 우정을 쌓기도 한다. 그렇게 다시 찾은 청춘을 힘차게 보내는 동안 고전 작품의 주제가 우리 삶과 절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 손아귀의 힘을 풀면 인생이 훨씬 즐겁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미국 하버드 신학교 부학장, 모라비안 대학과 랜돌프메이컨 대학 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역사학 명예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스무살, 내 청춘의 날들이여!
예순한 살의 대학총장의 신입생 되어보기 프로젝트


'스무살'은 젊음의 나날들 중에서도 가장 푸르른 젊음의 상징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스무살'은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젊음의 열정을 추억하게 하는 단어다. 이 책의 저자인 로저 마틴은 그러한 추억을 추억으로 가지고 있기를 거부하고 환갑이 넘은 나이에 대학 신입생이 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학총장인 저자는 명예롭지만 자기 자신조차 챙기지 못하고 정신없이 인생을 보내다 폐암으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새롭게 주어진 삶을 가장 가치있는 곳에 쏟아내기 원했던 그는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왔던 환상같은 꿈에 도전하는데 바로 그것이 스무살 시절로 돌아가 다시 대학 신입생이 되는 것이었다.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낸 그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절을 다시 살며 삶의 선물을 재발견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새롭게 시작한 대학생활을 통해 이제껏 놓치고 살았던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간다. 모든 걸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손아귀의 힘을 풀면 인생이 훨씬 즐겁다는 것, 자신보다 어린 학생이나 딸의 충고를 들으며 인생에서는 선후배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 살다 보면 맑고 쾌청한 날도 있지만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는 날도 있다는 것, 가끔 입을 다물고 귀를 열어두면 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인생의 인저리 타임, 새롭게 주어진 시간에 새로운 열정으로 살아간 로저 마틴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고 일상의 숭고한 의미를 되짚어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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