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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문화혁명
글쓴이
야마모토 요시타카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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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모토 요시타카

1941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과학사가이자 현재 슌다이예비학교에 재직 중이다. 도쿄대 대학원 시절에는 학생운동 조직 전공투 대표를 지내며 도쿄대 투쟁을 이끌었다.

저서로 『지성의 반란』, 『중력과 역학적 세계』, 『열학사상의 사적 전개』, 『고전역학의 형성』, 『해석역학 Ⅰ,Ⅱ』, 『기하광학의 정준이론』, 『자력과 중력의 발견』, 『16세기 문화혁명』, 『세계를 보는 방식의 전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둘러싸고』, 『원자 · 원자핵 · 원자력』, 『나의 1960년대』가 있다. 이 중 『16세기 문화혁명』, 『나의 1960년대』, 『자력과 중력의 발견』은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역서로 『닐스 보어 논문집 1 · 2』, 『실체개념과 관수개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6세기는 과학혁명의 중요한 한 세기였다!

일반적으로 과학혁명은 천재들의 세기로 알려진 17세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러한 이해에 의하면, 16세기는 르네상스와 17세기 과학혁명 사이에 끼어 있는 어정쩡한 시대로 인식되어 왔다. 『16세기 문화혁명』은 종전의 학설에 이의를 제기하며 16세기야말로 과학사에서 중요한 때라고 주장한다. 16세기는 서구의 지식 세계에 커다란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이 변동은 직인 기술자, 예술가, 상인, 선원, 군인들에 의해 축적된 경험과 실천적 지식 그리고 대학 아카데미즘 내부에서 배양된 사변과 논증에 기초한 지식의 융합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책 제목이기도 한 '16세기 문화혁명'이라고 명명한다. 근대 초기에는 기술기 과학보다 먼저였으며 지식의 세계에서 소외되었던 직인 기술자나 상인이 새로운 과학의 형성에 막대한 역할을 했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의 발전을 서술하지만 기술의 발전을 중요하게 다룬다. 책을 쓴 저자인 야마모토 요시타카는 『자력과 중력의 발견』등으로 유명해진 재야 출신의 물리학자로, 이 책을 통해 또한번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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