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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3
글쓴이
메리 폽 어즈번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0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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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리 폽 어즈번

메리 폽 어즈번은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첫 권이 1992년 발매된 이후 유명세를 누려왔다. 이 시리즈는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4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녀는 졸업 후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넓혀나갔는데, 그리스를 시작으로 아시아 16개국,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등지를 여행했다. 이런 그녀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바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그녀의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어린이이며 어린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모험 이야기라는 데에 있다. 주인공들은 잭과 애니 남매로, 다소 소극적이나 모범생인 잭과 활발하고 적극적인 애니가 대비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만들어 몰입도를 더한다. 또한, 잭과 애니 남매가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하는 동안 신기한 동물이나 역사적인 사건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시종일관 긴장감과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된다.

그녀는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책과 내용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데,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인터랙티브한 작가로서의 면모나 아이들의 읽기 속도에 맞춰 장을 많게 내용은 짧게 나누고 쉬운 문장으로 풀어쓴 문체는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그녀의 책은 교육적으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지지를 받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공룡부터 중세 기사에서 미라까지 다양한 소재를 사회, 역사, 과학 등의 교양지식 분야로 나누어 책 속에 담았다. 실제로 책 속에서도 애니와 잭이 메모를 하며 지식을 하나하나 얻어가는 과정이 함께 하기에, 사람들은 모험 이야기 속에서 지식을 배우는 어린이 교양서로써 그녀의 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그녀는 어린이 교양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역사·사회·과학을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 동화 시리즈 「마법의 시간여행」 43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일랜드의 요정 왕국편은 아일랜드를 무대로 하는 이야기로, 잭과 애니가 마법이 서린 피리를 불러 아일랜드의 옛이야기 속 요정들을 불러내는 과정을 통해 아일랜드의 전설에 대해 알려줍니다.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타고 1800년대 아일랜드의 시골 마을로 갑니다. 이번 임무는 오거스타라는 소녀를 만나 영감을 불어넣는 것!. 오거스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착한 소녀지만 잭은 오거스타의 지나치게 동정적인 태도가 거슬리는데요. 셋은 오거스타의 유모 메리 할머니의 집에 찾아가는데 할머니가 요정 이야기를 꺼내자 오거스타는 옛이야기는 거짓이라고 무시합니다. 잭과 애니는 마법이 서린 피리를 불어서 요정들이 실제로 등장하게 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오거스타가 요정의 왕국으로 휩쓸려 가 버려요.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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