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거예요!
『작은 속삭임』은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예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책 속의 놀라운 세상을 모험하고, 여러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아이는 선생님에게 책 한 권을 빌리게 되는데, 집으로 가는 길에 책 속의 글자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어요. 아이는 그런 줄도 모르고 집에 와서 책을 펼쳐보고는 잔뜩 실망했어요. 책 속에 글자 하나 없이 그림만 덩그러니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바람 한 줄기가 불어오더니 작은 속삭임이 들렸어요. 그 속삭임은 아이에게 스스로 재밌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라고 용기를 주었어요. 아이는 다시 책을 펼쳤어요. 그리고 그림을 찬찬히 보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지요. 어느새 아이는 신비하고 놀라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