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열일곱 개의 전통
글쓴이
랄프 네이더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10년 3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랄프 네이더

변호사이며 미국 소비자-시민운동의 지도자. 1934년 미 코네티컷 주 윈스테드에서 레바논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GM 자동차의 결함을 고발한 『어떤 속도에서도 위험하다』라는 책을 펴내 GM의 공개적인 사과를 이끌어내면서 유명해졌다. 1968년부터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네이더 돌격대’를 이끌고 정부와 대기업의 부정, 부패를 폭로하는 데 앞장섰으며, 100여개가 넘는 시민 단체를 조직 또는 설립해 소비자-시민의 대변자로서 세제 개혁과 핵 규제, 소비자를 위한 법률 제정 등에 기여해왔다. 1996년부터 네 번의 대통령 선거에 “소수에서 다수로 권력을 이동시키겠다.”며 출마해 기업의 이익에 지배받는 민주-공화 양당 체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높여왔다. 〈타임〉지는 그를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인 100인”에 선정했으며, 〈애틀랜틱〉지는 그를 “미국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0인”의 한 사람으로 꼽았다. 저서로는 『열일곱 개의 전통』『슈퍼리치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미국의 전설적인 사회운동가로 지난 40년간 미국의 소비자―시민운동을 이끌어 온 랠프 네이더가 오늘의 자신을 만든 열일곱 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과 가족 전통을 담은 책이다. 레바논 이민 1세대인 저자의 부모는, 자신들이 체득한 전통과 지혜를 20세기 미국 문화에 맞게 재해석하고 다듬어서 끊임없이 자녀들에게 심어주었다. 자유, 평등, 건강, 검약, 자선 등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삶의 소중한 가치들은 저자를 비롯한 네 자녀가, 사회에 만연된 선입관이나 관습적인 사고를 거부하고 올바른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 건강한 뿌리를 제공했다.

저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의 역할을 기업이 잠식함에 따라 아이들이 부모와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중요한 전통들을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열일곱 개의 전통』을 읽고 더 많은 부모가 자녀들과의 유대를 다시 구축할 만한 이유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