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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프로젝트
글쓴이
앤디 비클바움 저
출판사
빨간머리
출판일
201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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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디 비클바움

부모님이 주신 이름은 ‘자크 세르빈’이고, ‘레이 토머스’란 이름도 썼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문예창작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잠시 게임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의 공식적이지 않은 또 다른 직업은 ‘명의 보정사’다. 우리를 대표한답시고 이런저런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개인이나 단체에게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주는 것이 ‘명의 보정사’가 하는 일이다. [예스맨 프로젝트]라는 영화와 책을 통해 그가 하는 일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WTO에 반대하는 가장 지적이고 유쾌한 사회 저항 프로젝트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막대한 빈부격차를 유도하는 국제관료기구 WTO에 반대하는 거창하고 발랄한 저항 이야기가 펼쳐진다. 천편일률적인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이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키보드와 날렵한 클릭질이다. 발 빠르게 점령한 인터넷 사이트 도메인을 무기로 삼아 배짱 좋게도 국제 관료기구를 사칭한 ‘예스맨’들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청중들을 감쪽같이 속이며 은근슬쩍, 때로는 대놓고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연설을 펼친다. 이 책에는 이들이 펼치는 거대한 프로젝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반세계화 운동가이자 인터넷과 말발에 능한 두 젊은이 앤디와 마이크는 WTO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고, 그곳을 통해 들어온 국제회의 강연 요청에 응해 전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그럴듯한 싸구려 양복을 걸치고서 아무것도 모른 채 앉아 있는 청중들에게 세계화와 자유무역을 비판하는 지독한 풍자 연설을 펼치는 그들. 그러나 회의장에 파란을 몰고 오려는 원래 의도와는 달리 청중들은 그들이 진짜 WTO 파견 인사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실망한 그들은 더 강력한 충격요법을 궁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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