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인 발견과 법칙이 생긴 과정을 마치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듯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케플러, 그리고 아인슈타인, 파인먼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학이 얼마나 신나는 분야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여러 과학자들의 모습, 여러 시기의 문화를 묘사한 그림, 과학 실험에 쓰인 여러 도구,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NASA의 사진 등 약 200컷 정도의 원색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권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부터 핵분열 실험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과학계의 화두는 원자의 발견과 우라늄 등 방사성 물질에서 나오는 복사선, 보이지 않는 전기 입자 등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빛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아인슈타인은 1905년에 네 편의 물리학 논문을 발표하는데 이 논문들로부터 물리학계는 큰 도약을 하게 됩니다. 페르미, 보어,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보른 등 많은 과학자가 등장하여 광양자, 불확정성 원리, 원자 부수기, 그리고 핵분열 등 여러 이론을 만들고 새로운 발견을 이루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