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인 발견과 법칙이 생긴 과정을 마치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듯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케플러, 그리고 아인슈타인, 파인먼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학이 얼마나 신나는 분야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여러 과학자들의 모습, 여러 시기의 문화를 묘사한 그림, 과학 실험에 쓰인 여러 도구,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NASA의 사진 등 약 200컷 정도의 원색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권에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큰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빛의 속도만 불변하고 시간과 공간은 모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우리가 사는 우주를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과학자들은 우주로 눈을 돌려 별을 관측하고 그동안 발견한 입자의 성질을 적용하여, 빅뱅 이후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시공간의 중력웅덩이가 바로 블랙홀이며, 별이 폭발하는 곳에서 중력파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외계의 생명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