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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3 모멘트
글쓴이
박홍기 저
출판사
익두스
출판일
2017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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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기

전기기술자에서 출발해 실물경제 분석가이자 사회 구조 비평가로 성장했다. 《바젤3 모멘트 시리즈》와 《땅 투자 100계명》 등 저서를 통해 위기의 흐름과 시장 구조의 민낯을 드러내며, 복잡한 경제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다. 서울시립대 산업대학원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석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도시공학대학원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현재 경희대 일반대학원 스마트도시·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다음 카페 ‘대동도시경제 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박홍기 작가 TV’ 운영자다. 비정규직 전기 현장에서 시작해 전기설계·회로제어, 반도체 연구 서영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친 그의 경력은 약자와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실물 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기업, 금융, 부동산을 총체적 시각에서 다루는 경제전망서 책을 내놨다.

저자는 경제 현상을 연쇄적 반응에 기초해 파악한다. 이를테면 부동산의 경우, 단순히 초과 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 현상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부동산 담보대출금 액수를 넘는 전세자금 대출 규모에 주목한다. 여기에 묶인 수백조원의 돈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개인신용 심사 강화), 대규모 신규 분양 입주로 인한 수도권 구주택 빈집화, 전세자금 소송분쟁, 입주거부 사태 그리고 미분양 건설사의 구조조정, 은행들의 대손충당금적립과 부실화까지 연결해서 다루는 방식으로 말이다.

2018년부터 구조조정 등 경제침체기 상황에서 금융 제도 적용의 파급으로 인해 개인과 기업, 은행권과 보험사가 대거 퇴출되고, 부동산은 민스키모멘트(과도한 부채 확대에 기댄 경기호황이 끝난 뒤 은행 채무자의 부채상환 능력이 나빠져 채무자가 결국 건전한 자산까지 내다팔아 금융시스템이 붕괴하는 시점)를 맞게 될 것이다. 개인과 기업들의 양극화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며, 실업과 파산이 급격히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비극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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