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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 그림
글쓴이
이성희 저
출판사
로고폴리스
출판일
2017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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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희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과 시를 함께 꿈꾸었다.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고, 이후 부산대 철학과에서 노자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 장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자에게서 무(無)의 무궁한 잠재성, 장자에게서 심원한 심미적 사유를 발견한 후 시와 철학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하고자 하였다.

시인으로서 문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점차 연구의 시선을 예술과 미학으로 돌렸다. 특히 동서양 미술에 관해 철학적 사유와 융합된 심미적 해석 작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은 서양의 근대 미학을 극복하고, 장자의 심미적 사유에 바탕을 둔 동아시아의 오래된 미학에서 가장 새로운 예술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찾는 동아시아 문화 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다수의 대학에서 장자와 미학을 강의하였다. 현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자와 미술 중심의 예술 강의를 하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문예지 《신생》 편집위원, 신생인문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부산KBS고전아카데미 기획위원을 10년간 역임했다.

『돌아오지 않는 것에 관하여』(고려원), 『안개 속의 일박』(전망), 『허공 속의 등꽃』(신생), 『겨울 산야에서 올리는 기도』(솔 출판사) 등의 시집을 출간했고, 『무의 미학』(새미), 『미술관에서 릴케를 만나다』(컬처라인), 『빈 중심의 아름다움─장자의 심미적 실재관』(한국학술정보), 『동양명화감상』(니케), 『미학으로 동아시아를 읽다』(실천문학), 『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그림』(로고폴리스) 외에 다수의 공저를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고궁박물원, 북경 고궁박물원,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에 소장된 아름다운 중국의 명화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 그림》은 중국의 국보급 회화 명품 서른 점을 소개하는 미술에세이이다.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중국 문화사에는 주제와 표현에 있어 서양화에 견줄 만큼 다양하고 뛰어난 회화 작품들이 존재한다. 작품의 창작자 또한 직업화가, 황제, 귀족, 문인, 승려 등 다양하다. 이들 옛 대가들은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거나 강한 개성을 발휘함으로써 긴 회화 역사에 다양한 흐름을 만들어냈다. 명화라고 하면 서양의 작품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동양화의 멋과 아름다움, 예술적 가치를 음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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