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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헌법은 살아있다
글쓴이
이석연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1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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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석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6개월 후 대학입학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곧 금산사에 들어가 2년간 5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에 합격하였으며 법제처와 헌법재판소에서 2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육군 정훈장교로 3년간 전후방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장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때 2년 6개월간 법제처장(제28대)을 역임했다. 2025년 9월부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부총리급)을 맡고 있다.
제1호 헌법연구관을 지냈으며 변호사로서 공익소송의 활성화에 힘써 이른바 수도이전법 등 30여 건의 위헌결정을 받아냈다. 대표적 1세대 시민운동가로서 경실련 사무총장 시절 한국시민운동을 주도하였다. 일본 게이오대 법학부 Visiting scholar(1년 7개월)로 있었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 독일특사 단장을 지냈으며 경기대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독서광(chain-reader)으로 광범위한 지식을 배경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저서로는 ≪책이라는 밥≫, ≪사마천 사기 산책≫,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 ≪판단력 수업≫, ≪새로 쓰는 광개토왕과 장수왕≫(공저), ≪역사는 앞으로만 나아가지 않는다≫, ≪헌법은 상식이다≫, ≪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 등 2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지금은 헌법시대 - 촛불집회의 헌법학
헌법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살아서 기능하고 있는가?

세계 헌정사상 유례없는 저항권 행사의 모범이 된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 100여일. 전국적으로 2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제 주권재민의 헌법 조문은 더 이상 정치적 장식물이 아니라 언제라도 국민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살아있는 권한이 되었다.

대통령 탄핵과 개헌 논란으로 인해 헌법이 새삼 주목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헌법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가? 딱딱한 법률용어로 가득 찬, 나와는 거리가 먼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는가?
우리나라 제1호 헌법연구관이자 자타가 인정하는 ‘헌법 등대지기’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는 헌법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사회를 기대하면서 헌법의 정신과 기본 원리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써보려는 오랜 생각의 결실로《헌법은 살아있다(와이즈베리 신간)를 내놓았다.

헌법전문가로서 오랫동안 시민운동에 헌신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헌법이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서 추상적?선언적 규범이 아닌 재판규범, 또는 생활규범이며, 따라서 헌법은 더 이상 전문가나 지식인, 법조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숙지해야 할 지적 재산이라고 강조하면서 현 시국을 진정한 ‘헌법시대’라고 선언한다.

특히 이 책은 헌법의 본질과 원리를 누구보다 명쾌하게 꿰뚫으면서 대통령 탄핵이나 건국절 논란, 개헌을 둘러싼 쟁점 등 우리 사회의 갖가지 민감한 논란거리를 헌법의 틀에 맞추어 명쾌하게 정리한다. 또한 일반 국민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를 바꾼 10대 위헌결정 사례를 해설하면서 헌법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밀접한 관련을 맺으면서 기능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혼돈의 시대, 저자는 《헌법은 살아있다》를 통해 오로지 ‘해(害)를 막기 위해 눈으로 살펴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헌법에 기대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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