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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이휘소
글쓴이
공석하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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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석하

1941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과 연세대 대학원을 나온 이후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960년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상(像)의 주문」,「사물의 빛」,「겨울서정」, 소설로 「이휘소」,「프로메테우스의 간」,「삼풍백화점」,「공자를 찾아서」,「참성단을 찾아서」,「화인(畵人) 최북」,「우리 동네 구두박스 속의 엄대철 사장은 말한다」, 감상집으로 「21세기의 공자」,「고도를 위하여」,「영미시 즐겨보기(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한국이 낳은 세계적 과학자 이휘소를 찾아서

단군 이래 최대의 천재라고 이르던 인물이며 아인슈타인보다 더 뛰어나다고 알려진 사람, 20세기 후반 세계 물리학계를 지배한 학자인 이휘소. 이 책은 했던 세계 물리학계의 거목 이휘소의 기적같은 삶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의 성장기부터 미국 유학시절의 일화, 핵물리학계에 남긴 그의 업적 등을 설명하였다. 28의 나이로 펜실베니아 대학 정교수가 되었고, 이론물리학교수 겸 페르미연구소 이론물리연구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쿼크와 참이론으로 명성을 높였으며, 게이지장이론을 다루면서 이 분야에 독보적인 기여를 한 그의 능력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러나 핵무기를 보유하여 북한의 남침을 방지하고, 미국의 철수움직임으로부터 국가안보를 지켜내려고 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그에게 귀국을 요청한다. 핵무기개발에 참여하고 싶지 않던 그는 대통령의 제의를 사양하지만, 강대국 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조국의 처지도 방관할 수 만은 없다고 판단했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개인적인 고뇌도 엿볼 수 있으며, 한국에 미사일 및 핵 제조원리를 넘겨주고 의문의 죽음을 당한 과정을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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