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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글쓴이
정찬용 외 1명
출판사
책공방 우공이산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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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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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이며,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다. 1950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원 재학 시절 민청학련 사건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투옥됐으나 이듬해 형집행정지로 출옥했다. 이후 경남 거창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거창에서 17년 동안 농민교육사업, 거창 YMCA 창립 총무 등 시민운동가의 길을 걸었다. 거창 지역의 초기 시민운동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2년 광주 YMCA 사회교육부장, 1998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창립 상임대표, 2001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를 지내는 등 영호남을 넘나들며 시민운동에 매진했다.

2003년에는 참여정부 인사보좌관을 맡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인사 행정을 펼치는데 힘썼다. 외교통상부 NGO담당 대사, 여수엑스포 유치위 상임부위원장, 서남해안포럼 상임대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사)물포럼 코리아 상임이사, 도랑살리기 광주전남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찬용의 도전: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정찬용의 삶과 꿈》,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 사람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함께 있는 시간만큼이나 서로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보'처럼 우직하게 한국정치사에 큰 획을 긋고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그의 최측근들에게서 들어본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참모진들이 그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인간 노무현'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충분히 권위가 주어지는 위치이지만 권위적이지 않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 그를 가장 가까이서 보좌한 참모진들은 하나같이 그를 가리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일화를 통해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며 다른 세상으로 먼저 떠나간 그를 추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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