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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퀸 신지애, 골프로 비상하다
글쓴이
신제섭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0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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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제섭

156센티미터 단구의 신지애를 세계 정상의 골퍼로 키워낸 아버지. 학창시절 배드민턴ㆍ볼링 선수로 활약하던 열광적인 스포츠 광으로 결혼 전부터 자식을 낳으면 첫째는 무조건 운동선수로 키우기로 결심했다. 1999년, 신지애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우연히 데리고 간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에 소질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이후 10여 년을 골프 선수 만들겠다는 꿈으로 함께 달려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골프 연습장에 데리고 다니며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켰고, 골프를 시킨지 11년 되는 해인 2009년에는 미LPGA 데뷔 첫해 시즌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신지애의 훈련과 일과를 옆에서 함께하면서 골프 전문가가 되었고, 책으로 공부한 골프 이론에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더해 이 책에 담았다.

한번 마음먹은 일이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을 꼭 닮은 딸, 열다섯 살에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다친 두 동생을 간병하면서도 꿋꿋하게 골프 선수로 성장해 온 큰딸이 자랑스럽고 대견하지만, 그런 속마음을 잘 표현 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의 아버지다. 이제 품을 벗어나도 될 만큼 성장한 딸이 힘차게 세계로 가지를 뻗어 주기를 기도하고 응원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스물한 살에 미 LPGA 역사를 새로 쓴
신지애의 꿈과 도전, 가족 이야기


2009년 미 LPGA 역대 최연소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3관왕의 영광에 빛나는 신지애. 「MBC 무릎팍도사」 「KBS 스폐셜」을 통해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한 신지애의 삶과 골프 이야기를 그의 아버지가 직접 글로 담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 클럽을 잡은 후 11년 만에 세계 정상에 섰지만 그 삶은 순탄치 않았다. 2003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두 동생이 크게 다친 사건은 신지애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다. 그러나 크나큰 시련에도 골프를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는커녕 어머니의 죽음 후 전국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며 강한 정신력으로 저력을 보이기 시작한다. 박세리 이후 최고의 한국 여성 골퍼라는 평가를 넘어 이제는 골프여제 소렌스탐의 빈자리를 채울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책은 '주니어 골퍼 학부모를 위한 조언'이 담겨있어 프로골퍼의 꿈을 키우며 활동하는 주니어 선수와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신지애의 골프 노하우' 등 골프 애호가들의 주목을 끌만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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