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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조선을 사로잡다
글쓴이
신현규 저
출판사
어문학사
출판일
201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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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규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민속박물관대학(사), 에버에듀닷컴 등에서 「조선의 기생」을 특강한 바가 있다. 현재 한국교방문화학회 회장.
저서는 『기생, 문화콘텐츠 관점에서 본 권번기생 연구』, 『조선 기생 선연동 연구』, 『중국 창기사』, 『평양기생 왕수복』, 『기생, 조선을 사로잡다』, 『기생, 푸르디푸른 꿈을 꾸다』, 『꽃을 잡고』, 『고려조문인졸기』, 『조선조문인졸기』, 『문학의 이해』, 『한국문학의 흐름과 이해』, 『우리문화이야기』, 『글쓰는 절차와 방법』, 『중국간체자여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기생, 21세기를 사로잡다!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신현규의 『기생, 조선을 사로잡다』. 전통예악문화의 계승자이면서 근대적 연예인인 일제강점기 시절의 '기생'을 21세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일제로부터 참혹한 침탈을 당하던 때부터다. 그런데 기생은 근대화를 거치면서 흔적을 감춰버렸다. 대신 '연예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자는 근대화의 빛과 그늘 속에서 화려한 인생과 고통스러운 인생을 동시에 살다간 일제강점기 시절의 기생의 삶을 따라간다. 독립운동가와 사회운동가, 영화배우와 연극배우, 그리고 가수 등으로 활동한 기생의 모습을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기생, 조선을 사로잡다』는 저자가 '월간사진'에 연재한 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 기생은 당당한 엔터테이너로서 여성예술사와 문화사회사 등을 새롭게 구축한 선구자였음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단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조선의 전통 춤과 음악을 알리는 조선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음을 밝힌다. 기생의 학교인 권번은 전통공연예술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살펴본다. 또한 기생의 애절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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