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서운 심리학
글쓴이
스즈키 고타로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즈키 고타로

일본 심리학계의 창조적 이단아. 비즈니스계로 말하자면 그는 ‘스티브 잡스’, 할리우드 영화판에 비유하면 ‘조니 뎁’ 같은 사람이다. 1954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난 그는 센바대학 인문학부를 졸업한 뒤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기성학계의 타성에 젖은 연구풍토와 권위주의에 염증을 느끼고 중퇴했다. 그 후 그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독학으로 공부하다시피 하며 인간과 동물의 지각과 인지를 중심으로 한 실험심리학 연구에 몰두했다.

이처럼 깊이 있는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그는 『무서운 심리학』을 펴냈는데, 이 한 권을 집필하는 데에만 8년여의 긴 시간을 쏟아 부었다. 현재 그는 니가타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실험심리학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는 기존의 통념을 거침없이 깨부수고 낡은 권위에 과감히 도전하며 학계를 놀라게 하는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착각의 원더랜드』, 『동물은 세계를 어떻게 볼까』 등을 펴냈고, 『뇌의 덫』 등을 감수했다. 옮긴 책으로 『동물의 마음을 탐구하다Animal Cognition』, 『시각의 트릭Mind Sights』, 『뇌는 그림을 어떻게 이해할까Cognition and The Visual Arts』, 『거울이라는 수수께끼Mirrors in Mind』, 『휴먼 유니버설Human Universals』,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지배할까Are We Hardwired?』, 『착각의 세계La Science Des Illusions』, 『마음의 발생과 진화Original Intelligenc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리학에 속지 말고 심리학보다 똑똑해져라!

지금까지 우리는 심리학을 통해 여러가지 삶의 고통들로부터 위안을 얻게 되는 많은 책들을 접해왔다. 그래서 “심리학은 어떻게 인간의 의식을 조종하고 행동을 통제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아마도 심리학을 통해 뭔가 위로를 받고 공감을 얻어왔던 독자들은 다소 거부감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심리학이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심리학은 종종 우리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속임수로 혼란스럽게 하며, 치명적인 함정에 빠뜨린다. 그런 의미에서 심리학은 야누스처럼 ‘두 얼굴’을 갖고 있다.

『무서운 심리학』은 150년의 심리학 역사를 찬찬히 되짚어가며, 단순한 정설을 넘어 하나의 ‘신화’가 되어버린 9가지 심리학 이론과 실험들을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의 매스를 들이대 철저히 파헤치고 해부한다. 한 장 한 장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은 심리학이 가진 매혹적이지만 치명적이고, 스릴 넘치면서도 위험한 매력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