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리학이란, 사진이라는 새로운 매체와 그 결과물을 어떻게 심리학적으로 분석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사진 촬영에 응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학문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막 몇몇 학자들에 의해 개척되고 있는 신생학문이다. 저자는 이런 사진 심리학을 바탕으로 이미지와 사고의 관계를 흥미롭게 탐색하며, 사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고 있는지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다.
『찰칵, 사진의 심리학』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제 막 도입되고 있는 ‘사진 심리학’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는 '사진과 삶', '사진과 기억', '사진과 본능', '사진과 인간관계', '사진과 언론' 등의 10가지 테마가 실려 있는데 이 1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사진이 인간의 심리와 얼마나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지 보여 주고, 'How to Shoot'이라는 실습 과제 코너를 통해 훌륭한 사진을 찍는 법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