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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글쓴이
어일선 저
출판사
에쎄
출판일
2010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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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어일선

청주대 영화과 교수, 영화감독, 문학박사. '플라스틱 트리' 로 2003년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주의 감독으로 떠오른 저자는, 인간 내면의 들끓는 욕망과 관계를 섬세하고 사실적인 영상으로 연출해왔다. 1989년 단편영화 '인력시장' 금관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시작으로, 1990년 '지쳐버린 미소' 가 동경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1992년에는 '미완성의 얼굴' 로 신영영화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과 교수와 한국영화학회·영상기술학회·한국영화교육학회·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한국연기예술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저자는 영화 '떠나야할 시간' 의 시나리오와 감독도 맡아 촬영을 마무리하고 개봉 대기중이며 영화 '장군의 아들 4' 의 시나리오 작업을 마치고 촬영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는 등 아카데미와 현장을 오가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학회의 면면에서 드러나듯 예술로서의 영화를 산업 및 첨단기술로서의 영화라는 양 날개와 연계시켜 고민하고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를 '단편영화 제작 시스템에 대한 제안' '영상매체의 활용에 대한 연구' 등의 논문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학생들에게도 이런 점을 중시하면서 영화연출과 연기, 시나리오 작법 등을 가르쳐왔고 그간 쌓인 강의록이 이번에 펴내는 '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의 토대가 되었다. 저서로는 '플라스틱트리 영화읽기' '연기연출' '여성과 영화' 등이 있으며, '문예영화의 한국영화사적 의미에 대한 고찰'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당신이 영화를 사랑하고 시나리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글 쓰는 것을 너무 사랑해서 가슴속에 품고 있던 스토리를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탐구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 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철저하게 '시나리오를 쓰는 기술'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으로서 시나리오를 쓰기 위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매력적인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 살아있는 캐릭터는 어떻게 창조하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하여 저자가 다년간 현장에서 시나리오를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한국 영화제작 현실에 맞는 시나리오 쓰는 법에 대한 고민이 잘 녹아 있어 기존의 번역된 외국의 시나리오 작법 서적류에서 느껴지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완전히 해소한다.

1천만 관객 시대를 연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는 삶이자 최고의 멋진 꿈이다. 영화를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로 만들고 싶은, 혹은 취미로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보고 싶어 하는, 전문 학원을 다니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과외 도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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