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자연사의 모든 것
지구의 놀라운 생명체의 역사를 세밀화로 그려낸 책으로, 화석을 철저하게 고증하여 구성하였다. 주요 화석 발굴지 100곳을 선정하여, 시간순으로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였으며, 화석을 통해 공룡 중심이 아니라 35억 년 지구의 세월을 전반적으로 자세하고도 광범위하게 잘 정리하였다. 그림에는 생명의 진화에서 갖는 중요도를 고려해, 그 시대와 장소를 대표하는 생물들을 살펴보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사 기록을 보존한 최고의 박물관인 런던 자연사박물관과의 공동제작으로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진화·생물의 분류·화석 등을 개괄적으로 다루고, 내용의 중심을 차지하는 '생명 이야기' 부분에서는 35억 년 지구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담고 있으며, 뒷부분에는 생물 계통도·전 세계 발굴지 색인·종 색인과 리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수백 컷의 생생한 일러스트·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