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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올해의 책
살아있는 역사 1 Living History
글쓴이
힐러리 로댐 클린턴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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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가이자 이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리더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1947년 시카고 교외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웰즐리 대학과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예일대 재학 시절 빌 클린턴을 만나 1975년 결혼했다. 1992년과 1996년 대선에서 실질적으로 선거운동을 지휘하여 남편 클린턴을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8년간의 퍼스트레이디 생활을 끝내고 백악관을 나온 후 2000년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약 40년에 걸쳐 변호사, 법률가, 퍼스트레이디, 상원의원 등으로 공직에 몸담은 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미국 국무장관으로 재임했다. 회고록 《살아 있는 역사》, 양육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한 저작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등을 썼다. 현재는 북아일랜드 명문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의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기의 관심사인가. 힐러리의 회고록은 미국에서 출간 첫 주 60만부 판매를 기록.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힐러리 자서전의 경제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책이다. 국내에서는 '살아 있는 역사'로 총2권으로, 2권은 2003년 7월 중순 발간예정이다.
이 책이 이렇게 화제작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스켄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는 점이란 것. 최근 국내 언론에서는 힐러리가 책에서 밝힌 " I wanted to wring Bill's neck "이란 말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한 남자의 아내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로 이렇게 보도되는 것도 세계적인 이슈로 각광(?)받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데 있는 건 아닐런지.
힐러리는 이 회고록을 쓰면서 자신이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경험한 것 그대로 전달하려고 애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퍼스트 레이디의 삶을 쓰기 위하여 부모님, 두 남동생, 학교와 친구들 등 원점에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백악관의 문턱을 8년 넘나들며 살아온 나날을 회고하면서, 힐러리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자신의 세계를 풍요롭게 해준 사건들, 인간관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그녀의 바람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았고, 어떻게 보면 살아있는 상징이다라고 생각한다. 미국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경험, 100년 전 과거사가 아닌 숨쉬는 역사에 대해 대중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용: 조선일보 힐러리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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