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혼자라는 느낌에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나요?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하는 짓마다 남에게 피해나 주는 이런 자신의 모습이 한 번쯤 있었나요? 책 속 주인공 마린이 바로 그런 친구랍니다. 부모님은 동생만 예뻐하고 언니는 사고만 치고, 마린은 가출을 해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정말 마린이 생각하는 것처럼 마린은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일까요? 자신이 힘들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며 행복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생각에 잠겨 행동했었던 마린도 이제 자신과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