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
신용목 외 1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3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등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장편소설 『재』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문학과 미술의 크로스오버, 그 첫번째 프로젝트
그림에도 불구하고 화가들은 책을 읽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인들은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저마다의 예술 분야에서 고집 있게 작품 활동을 해온 일련의 스타일리스트 10인, 문단의 촉망 받는 젊은 문인 다섯과 화단의 블루칩이라고 불리는 젊은 화가 다섯이 만났다. 이들은 어떤 시류에도 흐름을 타지 않은 채 묵묵히 제 글과 제 화폭 속에서만 놀아온 개성 있는 예술가들로, 첫 만남에서 그들이 지금까지 펴낸 책과 도록을 서로 나눴다. 그리고 서로의 예술 세계에 대해 깊이 침잠해져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졌다.

문인들은 화가들의 그림에 대해 자신만의 문장과 문체로 쓰고자 하는 글을 꾸리느라 골똘했고, 화가들은 문인들의 작품을 제 스타일로 어떻게 화폭에 담아낼 수 있을까 구상하느라 분주했다. 오랜 노력과 시간을 들인 문인들의 글과 화가들의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현장에서 만나 서로의 그림과 서로의 책을 묻고 답한 문인들과 화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