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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살아 있다
글쓴이
최병성 저
출판사
황소걸음
출판일
2010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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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성

목사.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기자, 사진작가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저자 최병성은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이 땅의 마지막 생태 보고인 강원도 영월 서강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쓰레기 매립장으로부터 서강의 맑음을 지켜내며 환경운동의 길에 들어선 그는 온갖 산업쓰레기로 시멘트가 만들어지는 실상을 파헤쳐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진실을 감추려는 기업들로부터 수없이 협박과 고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지난 20여 년간 삶의 현장에서 찾아낸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해법’이다.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2007년과 2018년 2회 선정되었고,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 2008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부문 대상, 2011년 언론인권 특별공로상,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오마이뉴스 올해의 기자상, 2016년 한우물상, 2019년 환경시민상 등을 받았다. 2005년 새벽이슬사진전을 열었으며, 펴낸 책으로는 《대한민국 쓰레기시멘트의 비밀》 《강은 살아있다》 《길 위의 십자가》 《복음에 안기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4대강 살리기'의 진실운 무엇이며, 지금 한반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가 국민의 저항에 막히자 '4대강 정비 사업'으로, 다시 '4대강 살리기'로 이름을 바꿔가며 4대강에 무차별적인 삽질을 강행하고 있다. 공사 길이 634km에 이르는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넉 달 만에 마쳤고, 22조 원이 넘는 단군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을 2년 만에 완성하겠다는데, 이것이 과연 강을 살리자는 것일까?

목사에서 환경운동가이자 생태교육가로 변신한 저자는 2007년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인터넷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 이 책은 4대강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여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을 밝힌 것으로, 4대강을 반대한다는 글쓴이의 주장을 강변하기 보다는 정부의 주장과 현실을 하나하나 비교하여 진실과 거짓이 낱낱이 드러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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