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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글쓴이
월터 컨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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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터 컨

소설가이자 기자, 문학평론가. 미국 미네소타 해변 마을에서 자랐으며 프린스턴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업 인 디 에어』 『마이 하드 바겐』, 『그녀가 나를 원했다』, 『썸서커』, 『미션 투 아메리카』 , 『디 언바인딩』, 『로스트 인 더 메리토크라시』 등의 작품을 출간해 미국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그의 두 번째 작품『썸서커』는 2004년 장편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는 독특한 캐릭터와 섬세한 문장, 그리고 신랄한 유머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상과 현대사회를 조명하는 작가이다. 현재는 몬태나 주 리빙스톤 근교의 농장에 거주하며 『GQ』의 문학 담당 편집자이자 〈타임〉지와 〈베너티 페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업 인 디 에어』는 2010년 영화 「인 디 에어」로 영화화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0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 영화 〈인디에어〉 원작
월터 컨의 블랙코미디 소설


해고 전문가라는 이색적인 직업의 주인공을 소재로 비행기와 공항, 호텔 등 단편적인 만남이 거듭되는 현대인의 무미건조한 삶을 조망하는 블랙 코미디 소설이다. 조지 클루니 주연을 맡아 열연한 영화 〈인디에어〉의 원작 소설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비행기, 호텔, 공항과 같은 현대적인 공간의 익명성과 주인공이 맺는 인스턴트적인 관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탈색하고 또 망각하는 '평준화된 현대인'의 모습을 조명한다.

제목인 'Up in the Air'는 '공중에서' 또는 '정해지지 않고 부유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제목처럼 어디 한곳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라이언 빙햄은 어쩌면 오랜 사회생활 끝에 무색무취의 존재가 되어 삶의 목적지를 잃어버린 우리 자신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을 통해 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섬세한 심리묘사와 현대 자본주의사회에 관한 통찰력 있는 풍자, 날카로운 유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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