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거짓말』은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숙제한 것을 집에 두고 안 가져왔다는 거짓말, 자신의 공주 원피스는 아빠가 외국 출장 가서 사 온 것이라는 거짓말, 얄미운 친구를 놀리기 위해 화장실에 귀신 있다는 거짓말 등은 어린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거짓말입니다. 주인공 미리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나쁜 행동이라는 것은 잘 모릅니다. 거짓말하는 아이들을 야단치기보다는 거짓말이 왜 나쁜지,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아이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