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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인격
글쓴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저
출판사
개암나무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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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은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오하이오 주의 농장에서 집안일과 농장 일을 돌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고 시를 썼다. 대학 때 학교 신문에 글을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가 되었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집필하는데, 굳이 청소년을 위한 책을 즐겨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청소년은 변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어른보다 한결 흥미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기발한 소재와 청소년의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의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에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의 존엄성과 더불어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심리를 다룬『그림자 아이들(Shadow Children)』시리즈와『기억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Memory)』등이 있다. 국내에는『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이중인격』『시간 밖으로 달리다』등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그려 낸 열네 살 소녀의 정체성 찾기

『이중 인격』을 읽고 나면 독자는 지독한 안개 속을 걸어 나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자신을 찾기 위해 베서니는 지독한 안개 속을 헤매었다. 베서니는 자신이 누군가의 복제인간이고 지금껏 과연 부모님의 진실한 사랑을 받아 왔는지 고민한다. 그렇지만 베서니는 나는 나 자신일 뿐이며 설사 내가 누군가의 복제인간이라 하더라도 스스로를 믿는다면 결국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연 베서니를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집필하는 마거릿 피터스 해딕슨의 이 기묘한 이야기는 청소년의 감성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방황만 하다가 결국 어둠 속에 갇히거나 현실에서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배서니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부딪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삶은 승리한다는 것. 이 책이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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