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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
글쓴이
오쇼 라즈니쉬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0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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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쇼 라즈니쉬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오쇼 라즈니쉬 Osho Rajneesh만큼 명상 분야에서 이론이 분분한 사람도 없다. 한 쪽에서는 찬사를 보내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사람이라고 깎아 내리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0세기의 인물 중에 그를 간과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21세기 첨단과학의 급속한 발달은 생활의 편의와 풍족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다. 그것은 과학발달에 비해 인류의 정신세계가 발맞추지 못하는 이유도 있으나, 인류의 유일한 도피처였던 종교마저 과학적 사고에 의해 백일하에 해부당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오쇼 라즈니쉬는 깨달음이란 특정인에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예시한다. 인류는 더 이상 도덕과 종교를 따르지 않고 철저하게 개인이 될 거라고 한다. 그러나 개인이 단순히 에고이즘 '개인주의자' 가 아니라 자유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비를 몸소 실천하는 자라고 한다. 라즈니쉬 메시지의 핵심은 '현재에 살아라. 자연스럽게 살아라. 홀로 살아라'이다. 이 말의 공통점은 자유와 사랑을 뼈저리게 실천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결국 인류가 깨달음을 얻었을 때 사랑은 자연스럽게 확장된다는 말이다.

『과녁』은 오쇼 라즈니쉬의 수많은 경연 중에 가장 아름답고 핵심이 되는 내용을 압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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