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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경영
글쓴이
김현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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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특임교수이자 한국가스공사(KOGAS) 비상임이사, 재정정책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객원연구원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8년부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2006~2007)과 대통령 직속 녹생성장위원회 위원(2009~2011)을 역임하며 에너지 및 환경정책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기후변화센터와 공동으로 개설한 기후변화리더십과정과 녹색성장과정의 주임교수를 맡아 학계, 산업계, 정관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의 최고지도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환경 교육을 실시해 각계를 대표하는 380여 명의 그린 리더를 배출했다. 저서로 『녹색 경영: 저탄소경제, 부의 지도를 바꾼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류의 에너지는 나무에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소로 이어지면서 저탄소화로 가고 있다. 격변의 시대에 지속적인 변화 관리와 새로운 가치 창출에 실패하는 기업 및 개인은 역사의 장으로 슬그머니 사라질 수밖에 없다. 이제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에 따른 경영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며 지금 기후 변화에 우리는 좀더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제 저탄소 경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 파생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EU, 미국, 중국의 탄소 시장과 탄소 규제의 확대는 전 세계 모든 기업의 경영전략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GE의 ‘에코매지네이션’, 자동차 업계의 하이브리드카, ‘그린밸리’로 변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북미 벤처 시장의 녹색 열풍 등을 소개하고, 21세기 녹색 시대에 한국 기업의 경영 전략을 말하고 있다.

향후 100년간 녹색 기술에 1500어거 달러를 투자하여 5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표가 오바마노믹스의 핵심인 이 시대에 이러한 지각변동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산업혁명을 놓쳤던 중국과 정보 혁명에 대비하지 못했던 러시아 처럼 역사의 장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 한다. 탄소 시장 및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 등 불확실한 환경 변화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 책은 시의 적절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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