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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글쓴이
존 메이너드 케인즈 저
출판사
필맥
출판일
2010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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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메이너드 케인즈

1883년에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중산계급 지식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케인스는 이튼을 거쳐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수학과 통계학을 전공하면서 철학과 경제학도 함께 공부했다. 1906년부터 식민지 인도를 지배하기 위한 영국 정부의 중앙부서인 인도부에서 근무하다가 2년 뒤인 1908년에 사직하고 케임브리지대학으로 돌아가 강사와 특별연구원의 신분으로 경제학 연구를 계속했고, 1913년에 첫 저서로 《인도의 통화와 재정》을 펴냈다.
일차대전 중에는 영국 재무부의 공무원이 되어 전시재정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했고, 1919년에 열린 파리 강화회의에 영국 재무부 대표단의 일원으로 파견됐다. 그러나 이 강화회의의 논의가 패전국인 독일에 배상의무를 무겁게 부과하는 쪽으로 귀결되자 그렇게 하는 것은 전후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직했다. 그는 1919년에 《평화의 경제적 결과》, 1922년에 《조약의 수정》을 잇달아 펴내 독일의 배상의무 규모를 축소시킬 것을 주장했고, 1923년에는 《화폐개혁론》을 통해 전후의 디플레이션적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불황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경제학적 사고의 전환과 경제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관한 논의를 담은 《화폐론》과 《번영으로 가는 수단》을 1930년과 1933년에 각각 펴낸 데 이어 고전파 경제이론을 비판하고 불황타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주장하는 내용의 대표작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을 1936년에 펴냈다.
이차대전 중에는 영국 중앙은행의 이사와 자유당 상원의원을 지냈고, 연합국의 승전이 가시화되면서부터는 전후의 국제경제 질서에 관한 연합국들 사이의 논의에 영국의 대표로 참여했다. 특히 1944년에 미국에서 열린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가칭 ‘방코르’라는 세계 공통의 통화단위를 도입하고 세계중앙은행과 국제청산동맹을 설립하는 것을 뼈대로 한 전후구상을 제안했다. ‘케인스 안’으로 불리는 이 제안은 국제수지 불균형의 책임을 적자국가가 지게 하는 내용의 미국쪽 ‘화이트 안’에 밀려 극히 일부만 협상결과에 반영됐다. 그는 1946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흔히 ‘케인스 혁명’이라고 불리는 경제사상의 일대 전환을 시동시켰던 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영국의 경제학자인 지은이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1936년에 펴낸 이 책을 통해 완전고용 상태의 자동적인 복원을 주장하던 전통적인 고전파 경제학을 근본적으로 비판하고, 자본주의 체제에 내재하는 불완전고용의 만성화 경향에 대해 새로운 분석틀을 제시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정책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케인스가 이 책에서 제시한 개념, 용어, 이론 등은 그 뒤로 거시경제학의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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