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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 2
글쓴이
백선기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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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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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IAMCR(국제언론학회) 국제평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크리스 바커와 교류하게 되었다. PACA(태평양아시아 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기호학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 및 이사, 한국방송학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원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인터넷 공간의 진화와 미디어 콘텐츠』(공저, 2007), Media Coverage and Semiotics(2007), 『영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2007), 『미디어,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2007)을 비롯하여 『전쟁보도와 미디어 담론』(2005), Television News, Images and Semiotics(2004), News, Signs and Culture(2004), 『대중문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2004), 『한국 언론 보도의 기호학』(2004), 『텔레비전 영상 기호학』(2003), 『정치담론과 인터넷』(2003), 『텔레비전 문화의 기호학』(2002), 『사이버 선거와 인터넷』(2001), 『언론보도와 신화적 인식』(1998), 『한국 선거보도의 기호학』(1997) 등이 있다. 역서로는 『미디어 담론』(2004), 『문화연구란 무엇인가』(2000) 등이 있다. 이 중 『영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은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한국 선거보도의 기호학』과 『문화연구란 무엇인가』는 한국언론학회 희관 저술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저자는 영화를 ‘스토리텔링(이야기-하기)’과 ‘스토리리스닝(이야기-듣기)’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한다. 영화는 말하고, 관객은 듣는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는 필연적으로 사회나 문화와 상관관계를 맺게 된다. 어떤 이야기를 어떤 목적으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는 영화에서 늘 제기되는 질문이며, 이에 대해 답하다 보면, 영화와 사회가 연계되는 접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에서는 영화를 ‘사회·문화적 속성을 지니고 있는 기호 체계이면서 의미 체계’로 본다. 영화가 사회나 문화와 맺게 되는 상관성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의미 표출 과정을 보여준다. 1장은 이 책을 통괄하는 핵심 개념과 관련 이론을 제시한다. 2장부터 5장까지는 「살인의 추억」, 「미녀는 괴로워」, 「디-워」, 「원더풀 데이즈」의 사례를 들어 영화의 사회 담론적 의미를 논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영화와 권력, 여성, 관객, 사회 집단이 맺는 다양한 상관관계와 이데올로기를 짚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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