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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인
글쓴이
제프리 투빈 저
출판사
라이프맵
출판일
201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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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리 투빈

《뉴요커》소속작가이자 CNN의 법조 담당 고위 해설자다.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에는 너무 박빙인 2000년 선거를 결정지은 36일간의 전쟁』, 『방대한 음모 : 대통령을 거의 침몰시킨 섹스 스캔들 속 진짜 이야기』, 『생의 질주 : 국민 대 O.J 심슨』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곧 법이며, 역사다!
44개의 계단과 8개의 기둥 뒤에 숨은
권력과 정치로의 매혹적인 초대!


독립적이고 의욕적인 헌법권리의 보증자로 200여 년간 미국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연방대법원. 44개의 층계를 올라 두 줄로 늘어서서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8개의 장엄한 기둥을 거쳐야만 모습을 드러내는 연방대법원은 그 외관에서부터 일반인들에겐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외심과 장대한 환상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미국언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밥 우드워드는 일찌감치 이러한 신성불가침의 신전, 연방대법원을 심층 취재하였다. 그리하여 1979년 '대법원비사'라는 부제를 단 『지혜의 아홉 기둥』을 출간하였다. 한 세대 후배 언론인, 제프리 투빈이 선배의 작업을 이어받았다. 그것의 결과물이 『더 나인』이다. 전자가 1970년대 중반까지의 대법원을 다룬 한편, 이 책은 그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대법원 이야기다. 따라서 두 권을 함께 읽으면 현대 미국의 법사를 일별할 수 있다.

연방대법원은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낙태, 민권, 그리고 정교관계와 같은 이슈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대법원의 역사 및 미래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지닌 저자는 대법관들의 면밀한 인터뷰를 통해 놀라울 정도로 적나라하게 연방대법원의 속살을 우리 앞에 보여준다. 『더 나인』은 아홉 명의 대법관들 사이에 일어나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상황을 통해, 오늘날 미국인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관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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