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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글쓴이
김상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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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근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와 명나라의 종교 교류 연구로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인문학 지원 공익재단인 플라톤아카데미의 초대 책임연구 교수를 맡아 재단의 기틀을 닦았다.
‘보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이탈리아반도와 유럽을 누빈 후 16세기의 인물과 사상을 21세기의 언어로 재 해석해왔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엘 그레코, 메디치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마테오 리치 등 을 탐구한 책들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상과 문화체육 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시칠리아에 대한 심층 연구서를 썼으며,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을 인터뷰한 뒤 그의 경영 통찰을 담은 《초격차》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피렌체에서 만나는 인문학 특강

SERI ceo의 1등 강사인 김상근 교수가 페렌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그는 "르네상스와 창조성"이라는 강의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강사로 이 책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를 통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며 사람들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천재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저자는 여행기의 성격을 빌려 인류사 최고 천재들이 남긴 놀라운 예술 유산과 인생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어 독자들은 그동안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인문학'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 속에는 단테,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메디치, 조토, 카라바조 등의 피렌체 천재들이 이룩한 르네상스 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단테로부터 시작되어 조토의 그림으로 완성되었던 14세기의 길, 그리고 회화·조각·건축이라는 조형예술의 3대 장르가 세분화되어 발전하는 15세기의 길, 마지막으로 르네상스로 향하는 큰 길을 놓은 메디치까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피렌체의 길을 직접 걸으며 거장들에게 직접 인문학 특강을 듣는 듯한 감동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피렌체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아름다움, 새로운 인간다움이 발견된 인문학의 고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로 중세의 암흑을 걷어내고 인문주의 운동이 시작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 피렌체의 르네상스적 지식인들이었던 이 천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창조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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