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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을 말하다
글쓴이
유홍준 외 5명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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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장인정신, 찬란한 열정과 실력

이 땅에 진정한 전문가는 있는가? 우리 시대에 장인정신은 살아 있을까? 이 질문 앞에서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비영리단체 (재)아름지기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이 시대의 장인정신을 묻다’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유홍준(문화유산), 김영일(음악), 배병우(사진), 정구호(패션), 김봉렬(건축), 조희숙(음식) 등 우리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를 더해가는 이들 전문가들이 전하는 오늘날 장인이 갖는 의미, 그리고 장인정신의 참된 의미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을 말하다』는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이어령 선생이 이 책을 위해 기꺼이 추천의 글을 헌사했다. 오늘날의 장인이 갖는 의미와 그 열정이 이 시대에도 꼭 필요한 가치임을 언지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일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문화적 흐름이 세대를 넘나들고, 그로 인해 다양한 파장을 형성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장인정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재)아름지기의 노력이 책이라는 물질로 다듬어진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을 말하다』는 전통이라는 빛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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