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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기관
글쓴이
이토 게이카쿠 저
출판사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출판일
201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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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토 게이카쿠

197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노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학살기관』으로 데뷔했다. 코나미 사의 전설적인 프로듀서이자, 세계적인 전략액션게임 <메탈 솔리드 기어>의 아버지 코지마 히데오의 광팬이라고 자칭하던 그는 2008년 『메탈 기어 솔리드: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를 통해 그 애정을 직접적으로 표출했다. 그리고 두번째 오리지널 장편소설 인 『세기말 하모니』를 출간한다. 이 책은 데뷔부터 세간의 관심을 받아온 저자의 신작답게 치밀한 배경 설정과 전개로 평단과 팬들의 환호를 동시에 받았다. 2010년판 뿐만 아니라, 일본 SF대상, 세이운 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이 작품은 영문판으로도 번역되어 출간되었는데, 필립 K. 딕 기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지속적인 작품활동의 의지를 불태웠으나, 2009년 34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가 집필했던 『학살기관』, 『세기말 하모니』, 그리고 프롤로그 까지만 쓰게 되어 엔조 도가 완성한 『죽은자의 제국』은 모두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9.11 테러 이후 격화일로를 치달은 ‘테러와의 전쟁’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가 개인이 만든 핵폭탄 때문에 소멸된 이후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선진국들은 개인정보인증을 이용, 엄격한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사회에서 테러를 모조리 쓸어버리지만, 후진국에서는 내전이나 인종청소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한 일련의 사건 배후에 항상 언급되는 미국인 존 폴. 미정보군 · 특수검색군 i소대의 클라비스 셰퍼드 대위는 체코, 인도, 아프리카의 땅에서 그 그림자를 쫓지만…. 과연 존 폴의 목적은? 그리고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학살기관’이라는 것은?
오마츠 사쿄 상 최종후보작, 근미래 군사첩보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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