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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기교
글쓴이
데이비드 로지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10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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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로지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데이비드 로지는 1935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1960년부터 1987년까지 버밍엄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버밍엄 대학과 모교인 런던 종합대학의 명예교수이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왕립문학회 회원인 그는,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CBE」(1998, 영국)과 「예술 문학 훈장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1997, 프랑스)을 수상하였다.

『자리바꿈Changing Places』(1975)을 포함한 캠퍼스 소설 3부작 중에서 『교수들Small World』(1984)과 『훌륭한 솜씨Nice Work』(1988)는 1984년과 89년에 각각 부커 문학상 소설 부문 최종심에 올랐다. 그리고 이 소설들은 영국의 텔레비전 연속극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는 극작가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데이비드 로지는 지금까지 15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고, 『소설의 언어Language of Fiction』(1966), 『현대 문학 양식Modes of Modern Writing』(1971), 『구조주의와 문학Working with Structuralism』(1981), 『현대 비평과 이론 독본Modern Criticism and Theory: A Reader』(1992), 『소설작법The Art of Fiction』(1992) 등과 같은 다수의 비평서와 이론서를 펴냈다. 최신작으로는 소설 『귀머거리 형刑Deaf Sentence』(200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데이비드 로지가 1991년부터 1992년에 걸쳐 「인디펜던트 데이」지에 연재했던 소설의 기교에 대한 다양한 글을 모은 책이다. 한 편의 소설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발생론적으로 거꾸로 거슬러 체계화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거나 가능하지도 않다. 하지만 한 편의 이야기를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방법으로 인물을 소개할지, 긴장과 서스펜스는 어떻게 만드는지, 이야기의 마무리는 어디쯤에서 해야하는지, 이런 소설 창작의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소설의 기교』는 책 자체로도 소설 창작의 지침서로서 부족함이 없다.

서두에서 시작해서 결말에 이르는 방식으로 소설 창작에 소용이 닿는 전 과정과 기법을 적절한 예문과 그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소설 창작에 뜻을 둔 사람들뿐만 아니라 소설의 구조물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여러 모로 유용한 '소설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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