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나무』는 ‘진화’라는 개념을 설명해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는 은행나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나무, 은행나무. 이 냄새는 과연 무엇일까요? 은행나무가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여 오는 모습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수많은 천적들이 존재하는 자연 생태계.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나무는 어떤 몸부림을 쳤을까요? 키 작은 공룡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키 큰 공룡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여기에 더해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된 빙하기까지. 뿐만 아니라 모든 동식물의 천적인 사람들의 괴롭힘을 어떻게 이겨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