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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이 시작됐다
글쓴이
최인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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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인석

소설가, 희곡작가. 195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79년 희곡 「내가 잃어버린 당나귀」가 계간 『연극평론』에 게재되면서 등단했다. 1980년 희곡 「벽과 창」으로 한국문학사 신인상 수상하고, 이후 희곡 「그 찬란하던 여름을 위하여」로 대한민국 문학상과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칠수와 만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 1986년 『소설문학』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 제18회 박영준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인형만들기』, 『내 영혼의 우물』,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나를 사랑한 폐인』, 『구렁이들의 집』 등 다수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잠과 늪』, 『새떼』, 『내 마음에는 악어가 산다』, 『안에서 바깥에서』 연작장편 『아름다운 나의 귀신』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 문단의 중견 작가 최인석이 첫 장편 청소년소설 『약탈이 시작됐다』를 펴냈다. 창비청소년문학의 28번째 권인 이 작품은 우연한 기회에 만난 친구 어머니를 사랑하게 된 고등학생 성준과, 제자와의 사랑을 원조교제로 오해받아 학교에서 쫓겨난 교사 봉석의 이야기를 통해 ‘금기’야말로 사랑의 본질이라는 과감한 화두를 던진다. 영화 「칠수와 만수」 시나리오로 대종상 각색상,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연륜 있는 작가로서의 무게감과, 청소년문학계에 등장한 새로운 얼굴로서의 파격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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