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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림의 러시아 예술기행
글쓴이
최하림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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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4월 7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시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는 러시아 예술 평론집

두 차례 러시아를 여행한 기록을 담은 여행기이자 러시아 예술기행기이다. 작가들의 탄생부터 어린시절,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여정을 서정적 문체로 안내하고 있다. 렘브란트,도스토옙스키를 지나 톨스토이, 체호프를 따라간다. 한편에선 그들의 생가와 박물관을 여행한 여행기를, 또 다른 한편에선 작품으로의 기행이 시작된다. 작품 속 문장들과 작가들의 생애와 그들이 남긴 흔적들을 대입해보고 다시 작품으로 돌아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최하림의 러시아 예술기행』은 한 편의 시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는 러시아 예술 평론집이다.

2004년 첫 번째 러시아 방문기와 2006년 두 번째 러시아 방문기로 나누고, 저자가 찾아 다닌 도시와 마을을 중심으로 풀어간다 . 러시아 예술가들을 주인공으로 쓴 새로운 시집이라고도 할만큼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이기도 한다. 러시아 예술을 생생히 느끼고 새롭게 이해하는 데 더 없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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