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학파가 문화산업에 대해 연구한 이래 대중문화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세속의 학자 뿐만 아니라 신앙인에게도 문화 연구는 필요하다. 대중문화의 힘은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 의식 하에 『문화시대의 창의적 그리스도인』은 신앙과 문화의 조화를 꾀한다. 여러 명의 저자가 모여 자신이 맡은 전문분야에 대해 글을 썼다. 음악, 출판과 그리스도교와으 관계, 뉴미디어 시대에 기독교가 임하는 자세 등이 책을 통해 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