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인격적이었다. 믿음에 기초한 리더십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성육신이 참된 리더십의 비결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 예수는 높은 보좌에 머물지 않고 친히 속세로 내려와 인간과 친밀한 인격적인 관계를 맺었다. 따라서 기독교의 참된 리더십은 상처입고 죄 많은 인간과 더불어 함께 뒹굴며 웃고 울며 생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세속의 리더십이 아닌, 기독교의 리더십을 설한 책이다.
저자는 최신 유행에 따른 리더십 경향에 따르는 게 아니라, 주 예수가 몸소 행했던 참된 리더십을 설명한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지도자라면 2,000년 전 주 예수가 행했던 바대로 인격화된 리더십을 행해라고 말한다. 책은 시종일관 예수가 걸어간 길을 리더십과 연결지어 설명하며 참된 리더십의 조건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