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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고난은 없다
글쓴이
마르바 던 저
출판사
엔크리스토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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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바 던

신학자, 저술가, 교회음악가. 1948년 미국 오하이오 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 연구 훈련을 받은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수련회를 다니며 젊은 세대들을 만났다. 마르바 던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체득한 진리를 전하려 애썼다. ‘약함’의 영성을 추구한 신학자로 알려졌듯 그녀 역시 신체적으로 여러 질병과 장애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적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유진 피터슨과 공저한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좋은씨앗) 외에 『약할 때 기뻐하라』, 『희열의 공동체』(복있는사람), 『안식』(IVP), 『고귀한 시간 낭비』(이레서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세상에는 다양한 고통이 존재한다. 정신적 고통이든 신체적 고통이든 인간의 삶에는 여러 가지 고통이 수반된다. 이러한 고통에 대해 『의미 없는 고난은 없다』에서 저자는 고통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질병의 고난을 어떻게 견뎌야 할 지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준다. 이러한 저자의 말을 단순하게 지나칠 수 없는 이유는, 저자 자신이 심각한 장애를 안고 있는 신학자이기 때문이다.

신학자 마르바 던은 독자에게 은혜의 메시지를 설한다. 건강하지 못해 항상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면? 그 사람이 우리 가족 혹은 나 자신이라면. 삶은 우리에게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입에 발린 말이 아닌 고통을 감내하고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해 준다. 질병과 장애 속에는 온전함과 희망이 공존한다는 게 저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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