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소송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문학의 방향성을 새로이 제시하고 정립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이다. 서른 번째 생일날 아침 갑자기 체포된 요제프 K가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유로 1년 동안 끝이 보이지 않는 소송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가장 비현실적인 상황을 통해 적나라한 현실을 드러내며, 현대사회의 끊임없는 구속과 억압,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관료주의’가 지휘하는 부조리한 세상에서 개인이 겪는 무력감을 담아냈다.

자신의 서른번째 생일날 아침 하숙집에서 두 명의 감시인에게 갑자기 체포된 요제프 K는 1년 동안 자신도 알지 못하고,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어떤 죄로 인해 법원과의 소송에 휘말려 지내다가 결국 서른한번째 생일날 밤에 처형당하고 만다. '악몽' 같은 진실을 담은 그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세상에서 가장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준다. 20세기에 나온 가장 중요한 소설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인간성이라는 새로운 문제의식에 눈 뜨게 한 가장 ‘카프카적’인 텍스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