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사회학과 교수이다. ‘몸’의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몸과 사회》, 《몸과 현대성의 인류학》, 《고통의 인류학》, 《몸의 사회학》 등을 썼다. 2002년에 출간된 《걷기예찬》은 지금까지도 걷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인간의 몸에 대한 모든 논의를 담아낸 책. 몸을 중심 개념으로 설정하여 근대 사회의 발전 경로를 인간학과 사회학의 관점에서 추적하고 있다. 인간의 몸을 기계로서 인삭하게 된 근대적 사유 체계 이후로, 인간의 몸을 관리하는 수많은 의학 기술과 생활 양식을 통제하는 문화적 기제가 고안되어 왔지만, 이러한 기술력과 통제력을 기반으로 몇백 년을 살아온 근대 문명이 과연 인류에게 얼마나 윤택한 행복을 보장해 주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