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의 교과서를 연구하여 외국의 교과서에 한국이 올바르게 알려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책이다.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세계지리 및 세계사 교과서의 내용에서 그 나라의 국가 정책적 기조와 비중, 강조점의 방향을 살필 수 있다는 관점 하에 외국 교과서의 내용을 대상으로 한 각종 주제별 접근과 분석,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의 깊이와 주제의 차이에 대한 분석, 각국 국어 교과서를 통한 그 나라의 문학과 문화, 경제 교과서를 통한 그 나라의 정치 경제적 위상 및 그에 대한 정책적 방향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