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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 잭팟
글쓴이
폴 데이비스 저
출판사
한승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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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데이비스

우주론과 천문학을 연구하는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비욘드 연구소(Beyond Center)의 소장이다. 존재의 ‘거대한 질문’을 자신의 연구 목표로 삼는 저자는 우주의 기원, 블랙홀의 양자적 상태, 시간의 본질 등과 같은 굵직한 문제를 다뤄왔고 생명의 기원과 본성, 우주생물학으로 관심을 확장시켰다. 최근 생물학과 물리학의 접점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며 우주론과 생물학을 아우르는 과학의근본 개념을 탐구하고 있다.

194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다. 채프먼대학교 양자연구소 회원,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물리과학과 암생물학 융합센터 연구 책임자, 외계생명체에 메시지 보내기(METI)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과학의 철학적 의미를 연구하여 템플턴상을, 영국 왕립학회가 수여하는 패러데이상을 비롯해 영국 물리학회의 켈빈 메달,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등을 받았다. 그의 공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소행성 1992OG에 ‘6870 폴데이비스’라는 공식 명칭이 붙기도 했다. 저서로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침묵하는 우주》, 《현대 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우주와 그 밖의 가능한 우주의 궁극적 본질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조망한 박진감 넘치는 안내서

현대우주론과 기초물리학에 대한 입문서로, 이미 ≪신의 마음≫을 통해 과학과 철학 사이의 대화를 모색한 바 있는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저자가 존재의 본질을 파고드는 물음을 서습 없이 내던지며 독자들을 현대 우주론의 한복판으로 안내한다. 우주가 무엇인가를 설명하려는 노력에 몰두하느라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종교나 철학의 영역에 미루어왔던 부분에 질문을 던지며, '왜 우주는 생명체에 적합한 걸까?'라는 문제를 제시한다. 우리 우주가 서로 약간씩 다른 무수히 많은 우주들 가운데 생명체에 적합한 유일한 우주이고, 생명 친화적인 것이 순전히 우연이라면 우리는 어쩌다 이 우주에서 잭팟을 터뜨린 셈일까?

확고부동한 사실과 합리적인 이론 그리고 무모한 추측 사이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구별하고, 우주와 생명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룸에 있어 과학적 의문과 이성에 근거한 솔직하면서도 대담한 한 과학자의 사색과 열정을 담고 있다. 심오하고 의미 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한편으로는 현대우주론과 기초물리학에 대한 입문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전문 용어와 학자 사이에서나 통용되는 설명을 피함으로써 비전문가인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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