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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발견력
글쓴이
사카토 겐지 저
출판사
위너스북
출판일
201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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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카토 겐지

작가는 무사시노 미대를 졸업한 뒤 광고 회사에 입사하여 다국적 기업의 광고 전략과 판매 촉진 전략 등을 배웠다. 그러다가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가 신 산업개발연구소 대표이사, 광고 디렉터, 기획자, 편집자 등 창조적인 업종에 종사하였다. 저서로는 자기 자신을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자신을 바꾸는 초기술超技術』, 산에서의 기분 전환 효과를 소개한 『35세부터 산길 걷기』, 『메모의 기술』 등이 있다.

그중 『메모의 기술: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은 항상 '메모해 둘걸' 하고 후회하는 사람, 메모를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사람, 메모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메모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정보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되는 21세기에는 머리와 마음을 정리하는 메모가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메모 방법 중 자신에게 가장 맞는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여 꾸준히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메모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흥미있는 사실은 『메모의 기술』을 한국에서 출판하면서 얽힌 이야기이다. 사실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은 일본에서도 그다지 유명한 책은 아니었다. 이 저자도, '메모의 기술'이라는 원저도 주목받지 못했기 때문에 출판사 '해바라기'사는 150만원이란 싼 값에 저작권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하지만 메모의 기술’은 2003년에 출간 돼 그 인기가 여전하다. 1권에 이어 2권도 따라 나왔으며 양장본으로 새로 출간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메모의 기술』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사카토 겐지가 이번에는 "발견력"을 통해 나를 새롭게 깨닫고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카토 켄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쓰고 생각을 달리 하여 바라보면서 접근한다면 지금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유쾌한 발견력이라는 해법이 우리들의 삶을 더욱 활력 넘치게 만들 것이라고 단언한다.

책에서 말하는 "발견력"은 주변의 작고 사소한 변화에도 빠르게 반응한다는 의미로 속된 말로는 '눈치'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발견력"이 몸에 밴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감정 상태나 주변의 분위기 파악에도 능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기에도 수월하다. 또한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언제나 남들이 얻지 못하는 각종 인센티브가 덤으로 따라온다. 사카토 겐지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 즐거움과 성공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사소한 발견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견력"을 키우는 팁을 설명한다.

책 속의 발견력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나와 마주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 일에서든 협상에서든 반드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 기술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우리들의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발견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지내왔던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속 시원하게 간파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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